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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+ 일자리 사업 안내 '중장년의 새로운 출발' 기대

디지털정보모아 2022. 3. 10. 17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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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+ 세대, 퇴직자를 위한 새로운 일자리 사업을 서울시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.

새로운 출발을 기대하며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보면 될 텐데요. 여러가지 종류로 나뉘어서 선보이고 있습니다.

첫번째는 사회공헌 일자리로 만50에서 67세 서울시 거주자에게 제공이 되는 일자리입니다. 사회공헌 일자리를 제공하며 월 57시간 이내로 일을 할 수 있다고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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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번째는 앙코르 전직지원이라는 일자리사업으로 공공, 민간기업 퇴직자 중 기업형 맞춤형 교육 및 1:! 상담을 제공하고 일, 활동을 연게해준다고 하네요.

세번째는 커리어 전환 및 취업 사업입니다. 그 중 첫번째는 서울50+인턴십으로 만 45세에서 67세 서울시 거주자에게 파트타임형 인턴십 일자리를 제공합니다. 2번째는 서울50+ 뉴딜인턴십으로 역시 만 45에서 67세 서울시 거주자로 이번에는 풀타임형 인턴십을 제공합니다. 마지막으로 굿잡5080으로 만 45세 이상 서울, 경기지역 퇴직자로 사회적경제 기업 및 스타트업 재취업을 윙한 교육 및 멘토링을 제공한다고 합니다.

마지막으로 이번에는 창업과 창직에 대한 내용으로 점프업 5060은 만 50세에서 만 64세 전국 대상자로 신중년 도시재생 창업을 위한 교육 및 실습, 사업화를 지원한다고 합니다. 그리고 공유사무실에 대한 내용으로 만40에서 만 69세 서울시 거주자 중 에비 혹은 초기 창업자에게 창업공간 및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멘토링, 입주단체간 네트워킹을 지원한다고 하네요.

 

이러한 내용들로 커리어를 제공한다고 하니 참고를 해주시고 도전을 해보시기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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